지난 4월 공개 이후 약 140만건 이상의 조회를 기록해 화제가 됐던 1탄 ‘대장님 편’의 속편 ‘장틀맨 편’에서는 ‘장틀맨’이라는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했다. 장 트러블과 맨의 합성어인 ‘장틀맨’은 중요한 상황에서 장 트러블을 유발하는 인물이라는 설정으로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의 주인공인 존 트라볼타를 모티브로 해 제작됐다. 또 영화 ‘미션임파서블’의 인물과 상황을 패러디 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정장제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다. 나또밸런스정 정장제 바로 알기 캠페인은 소비자에게 변비약 또는 지사제(설사약) 등과 오해하기 쉬운 정장제의 올바른 의미와 효능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으로 지난 4월부터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애니메이션과 웹툰을 제공하고 있다. 김병열 나또밸런스정 마케팅 담당자는 “정장제의 올바른 의미와 효능 정보를 보다 재미있고 알기 쉽게 제공하기 위해 애니메이션 콘텐츠로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같이 색다른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통해 정장제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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