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부터 공중파를 통해 선보인 인사돌 ‘남성 편’ CF는 최불암과 후배 배우 김주혁이 식당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는 장면으로 이뤄졌다. 약국에 들러 인사돌을 구매한 김주혁이 그 동안 참고 지낸 것을 후회하면서 “잇몸에 이렇게 좋은 게 있는 줄 몰랐다”고 최불암과 대화를 나누는 내용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현재 TV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활약 중인 김주혁이 잇몸병 최초 발병률이 가장 높은 30~40대로 잇몸관리의 중요성을 가장 공감 있게 전달할 수 있고, 인사돌의 이미지에 적합한 최적의 인물로 판단돼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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