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명철)은 지난 1일부터 한달간 직원 친절의식 함양을 위한 CS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은 4월 17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친절병원, 1등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CS선포식을 개최하였으며 이에 대한 후속 실천 과제로 5월 한달간 임직원이 참여하는 CS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부서별 임직원들이 솔선수범해 밝은 얼굴로 환자를 맞이하자는 의미에서 계장급 이상 직원들이 본관과 암센터 외래에서 오전 8시30분부터 9시까지 30분동안 ‘친절히 모시겠습니다’라며 인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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