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베로카’ 새 모델에 이승기 발탁

“활력불어 넣는 제품 이미지와 부합”

  
바이엘 헬스케어의 발포멀티비타민 베로카 퍼포먼스의 광고 모델로 배우 이승기가 발탁됐다.

이번 광고에서 이승기는 2·30대 남녀 직장인을 대변해 베로카 퍼포먼스와 함께하는 더 스마트하고, 더 액티브한 라이프 스타일을 강조했다.

촬영 내내 이승기는 능력있는 직장인부터 열정적인 드러머, 휘트니스 센터의 헬스남으로 변신해 팔색조의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

바이엘 헬스케어 관계자는 “연예계의 엄친아이자 비타민인 이승기가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는 제품 이미지와 잘 맞아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하며 “이번 광고를 통해 많은 분들이 베로카 퍼포먼스를 접하고, 삶의 활력을 배가시킬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기가 출연하는 베로카 퍼포먼스 광고는 8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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