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인판릭스-IPV 마케팅 담당자 오진주 BM은 “지난해 민하 양이 인판릭스-IPV 홍보모델이 된 이후 ‘민하백신’이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엄마들 사이에서의 반응이 좋았다”며 “인판릭스-IPV의 추가접종연령대(만4~6세)이고 민하 양의 건강하고 발랄한 이미지가 제품이미지와 맞아 올해도 홍보모델로 위촉했다”고 선정이유를 설명했다. 실제 박민하 양은 지난해 모델로 선정된 후 인판릭스-IPV를 실제로 접종받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인판릭스-IPV는 두 가지 백신을 합쳐 접종 횟수를 줄여 간편할 뿐만 아니라, 국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안전성 프로파일을 입증 받은 콤보백신이다. 이와 같은 콤보백신은 국가필수예방접종 도입 1년 만에 전체 DTaP, 폴리오 백신시장에서 접종률이 53.6%로 올라섰다. 영·유아 2명 중 1명은 콤보백신을 접종한 셈이다. 박민하 양은 올해도 인판릭스-IPV의 홍보모델 겸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동일성분으로 개발된 인판릭스-IPV(1,2,3차 및 5차)와 인판릭스(4차)를 접종하여 1차부터 5차까지 교차접종 없이 접종완료하자”는 의미의 ’쌤쌤(Same Same)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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