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전국경제인연합회, 동반성장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비즈니스앤TV 후원으로 진행됐다. 한국마이팜제약 회장 허준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유장희,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이승철,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김영배, 디지틀조선 대표 김찬 등이 참석했다. 기업선정은 전문가들의 서류심사, 조선닷컴 회원 설문조사 등을 토대로 전문위원회 의견을 최종 취합해 이뤄졌다. 제약부문은 한국마이팜제약이 유일하게 수상했고, 주요 시상기업으로는 삼성전자와 LG그룹, 롯데마트 등이 있다. 한국마이팜제약은 생명존중과 기업이윤의 사회적 환원을 이념으로 해 매년 십 수억씩 국내외 소외계층에 대한 후원활동과 아이티 참사, 북한용천참사 등에 적극 후원해 왔다. 이밖에도 UN 사무국(사무총장 반기문)의 DPI(공보국)에 속한 NGO인 UN 스포츠닥터스의 이사장으로 취임해 보다 본격적인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013년에 20억을 후원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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