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2009년부터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제약사 주최 야구축제다. 지난해부터 MBC스포츠플러스의 야구 전문프로그램 ‘베이스볼 투나잇 야’에서도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수상자들을 보도했다. 올해에는 NC다이노스의 홈구장인 마산구장에 펜스광고를 집행해 ATL과 BTL을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본격화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TV, 신문, 옥외매체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시청자 및 독자, 야구장 관람객 등 전 국민들에게 제품 브랜드 및 사명이 자연스럽게 노출되기 때문에 기업이미지 제고 등 수치화할 수 없는 홍보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