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모델의 전유물이었던 마이녹실이 그 동안의 전례를 깨고 첫 여성 모델로 탤런트 윤세아를 선정했을 때부터 업계에서는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첫 여성모델인 만큼 광고 내용도 남성적인 스토리에서 벗어나 부드럽고 세련되게 변화했다. 촬영기법 역시 윤세아가 마치 내 여자친구로 착각할 만큼 라이브한 느낌이 돋보이도록 연출했으며, 모델인 윤세아 또한 광고를 보는 남성과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연기했다는 평가다. 현대약품 마이녹실 신규 TV-CF는 공중파를 통해 볼 수 있으며, 마이녹실 홈페이지에서도 감상 할 수 있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