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에로화이바 새 모델에 고준희 발탁

현대약품

  
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미에로화이바의 새로운 광고모델인 고준희와 함께 첫 CF 촬영을 마쳤다.

‘날씬한 아름다움, 미에로화이바’라는 메인 카피의 이번 광고는 노출의 계절을 앞두고 다이어트로 고민하던 고준희가 식이섬유를 함유한 미에로화이바를 마시며 다이어트 고민을 해결한다는 컨셉트로 촬영됐다.

현대약품 김성훈 식품 마케팅 팀장은 “평소 섹시함,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의 3가지 매력을 고루 갖춘 고준희의 이미지는 ‘아름다움을 디자인’해주는 미에로 브랜드 이미지를 잘 전달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건강미인 고준희와 함께한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이 미에로 음료를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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