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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서암뜸으로 코 알레르기 증상 완화 환절기가 되면 가장 괴로운 사람들이 바로 알레르기 비염 환자다. 특히 찬바람이 불면 발작적인 재채기와 콧물·코막힘·그리고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이어지는데 그 괴로움은 겪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20세의 여대생으로 벌써 3년째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났다. 무슨 연례행사처럼 환절기마다 발생하는 알레르기 비염 때문에 여간 고통스러운 게 아니었다. 이번에는 아예 8월이 되기 전부터 미리 예방책을 세워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아는 분의 소개로 지회에 상담을 요청해 왔다. 이 분의 운기체형은 우 화화태과, 좌 화토불급이고, 삼일체형은 우 양실증, 좌 신실증이며, 맥상은 우 부돌3성조맥(대장승), 좌 부돌2성조맥(소장승)으로 나왔다. ●치방: 좌 - 심정방·소장승방, 우 신정방·폐정방(신서암봉) 좌우 공통 - 기본방·코 상응부위, B24, C9 집중 자극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2시간 이상 황토서암뜸을 A28·30, C1에 집중적으로 떠 주고 뜸 뜬 후에는 골무반지를 착용했다. 코 부위도 따뜻해지고 편해지면서 서금요법의 효과성을 톡톡히 보았다. 수시로 침봉으로 자극하며 적극적으로 서금요법 자극을 주었더니 한 달 이상 괴롭혔던 냉증성 알레르기 증상이 2주일 정도 재채기와 콧물만 나오고 결막염으로 연결되지 않았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만 재채기를 할 뿐 증상이 많이 호전돼, 식구들 모두 서금요법 자극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코 점막 부위의 혈액순환을 조절시키고 원기증진을 위해 서금요법의 건강관리법을 실시한 것이 자극의 핵심이 되었다. 평소 위장 장애까지 호전돼 다음 학기 ‘서금요법강좌’ 교육 등록을 기다리고 있다. (48)체중이 줄고 고혈압 증상도 해소 62세 여성으로 15년 전부터 과체중이었으나 유전적 체질이라 생각해 과식으로 인한 소화 장애가 자주 있어도 소화제만 먹을 뿐 별다른 걱정은 하지 않고 지내 왔다. 하지만 소리없이 불어 난 체중은 어느 새 15kg이나 늘어 이로 인해 고혈압과 당뇨병 약을 먹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갑상선 수술·변비·요통·어깨결림에 불면증까지 겹쳐 복용하는 약의 양도 늘어나게 됐다. 이 여성의 운기체형은 좌 토화태과, 우 수토태과 였으며, 좌 방광승, 우 위승이었다. 수지음식(지왕식·토신왕식, 군왕I)을 먹고, 발지압판 운동을 하며, 서암뜸을 뜨도록 했다. A1~16, E29~14에 3줄, E14~29에 2줄, K9, F1~9, B1·7·14·16·19·22·24에 매일 5장 이상 뜸을 뜨며 서금요법 자극기구와 서암팔찌·서암벨트 등도 함께 이용하도록 했다. 서금요법 자극으로 피로가 현저히 감소하고 위장이 편안해졌고, 변비·불면증이 해소됐으며, 무엇보다도 갑작스럽게 혈압이 상승하던 증상이 사라졌다. 3개월 후에는 당뇨 수치도 현저히 떨어졌다. 18개월 동안 꾸준히 서금요법을 실시한 결과 현재 당뇨 수치는 정상으로 떨어졌고, 고지혈증 증상도 사라져 고지혈증 약은 먹지 않게 됐으며, 고혈압 약도 용량이 적은 것으로 먹게 됐다. 체중은 15kg이 줄어들어 정상 범위에 들어왔다. <이상은 「월간 서금요법」 2009년 3월호에 게재한 내용임.> <다음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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