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임수흠)는 16일 서초동에 소재한 한일바둑에서 30여명의 바둑 동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제28회 의사명인전 회원친선 바둑대회"(이하 의사명인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국결과 명인전 A조(2급이상) 경기에서 우승(명인)은 이동희 회원, 준우승은 임창식 회원, 3위는 조계근 회원이 행운상은 조현호 회원, 홍태의 회원이 차지하였으며, 명인전 B조(3급 이하) 경기는 우승 김광태 회원, 준우승에 조봉길 회원, 3위는 유건 회원, 행운상은 구본상 회원, 박광수 회원이 차지하였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