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메디칼 온돌매트 ‘온돌이야기’

“때 이른 한파 덕에 연말연시 선물로 난방제품 각광”

솔고바이오메디칼 소프트 온돌매트 ‘온돌이야기’   
▲ 솔고바이오메디칼 소프트 온돌매트 ‘온돌이야기’ 
  
프리미엄 온열매트 제조업체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 www.solco.co.kr)의 소프트 온돌매트 ‘온돌이야기’는 한국 온돌의 특장점을 현대적 기술로 재현한 ‘진화한 온돌’로 평가받는다.

온열매트 고장의 주원인인 전기열선을 사용하지 않고, 숯의 발열원리를 이용한 탄소발열체가 내장돼 안전성과 경제성은 물론 헬스케어에도 도움을 준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발·적용된 솔고의 탄소발열체는 스스로 센서 역할을 수행, 온도조절기가 고장 나더라도 과열과 화상,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숯과 동일한 8~14 마이크론대의 원적외선이 다량 방출되고, 전통 온돌방의 온열감을 재현하는 ‘온돌축열판’을 장착해 부모님 등 ‘어르신용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2012년 런던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의 체온과 수면컨디션 유지에 사용돼 그 성능을 인정받은 ‘온돌이야기’는 2012핵안보정상회의, 제12회 세계지식포럼 등에도 협찬 됐다.

▷고급 원단, 카펫형 디자인으로 선물에 적합 - ‘온돌이야기’가 선물용으로 주목되는 데는 ‘전기장판’ 같지 않은 디자인에 있다. 최고급 자가드 느낌을 살린 엠보 원단에 인조가죽을 투톤 매치한 카펫형 디자인의 ‘온돌이야기’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활용에도 충분하다.

솔고바이오메디칼 측은 “올해는 한파가 일찍 찾아온데다 연말연시 선물 시즌이 겹쳐 프리미엄 난방용품 수요가 늘고 있다”며 “솔고바이오메디칼이 의료기기 전문기업인만큼 경제성뿐만 아니라 헬스케어까지 신경 썼기 때문에 연말연시 선물에 관한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온돌이야기’ 프리미엄은 기존의 전기매트들과 달리 주위 온도에 따라 발열체 스스로 온도조절을 하는 ‘지능형 탄소발열시스템’으로, 그간 온열매트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과열과 화재의 위험이 없고 유해전자파가 완벽히 차단되는 제품이다.
또한 ‘온돌이야기’는 인체에 유익한 숯과 동일한 8~14마이크론대의 원적외선이 다량 방출되며 기존 전기매트 대비해 35% 이상 절전 효과가 있어 가족의 건강과 난방비를 걱정하는 주부들에게 고유가 시대의 알뜰 경제를 위한 필수 난방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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