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걸을 때마다 흉통 증상… 서암뜸 떠 호전 오모(여·67) 회원은 젊어서부터 비교적 잔병치레 없이 건강했었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노화로 인한 증상들이 자주 나타났다. 그럴 때마다 서금요법으로 해결하곤 했는데 해결되지 않는 증상이 하나 있었다. 가만히 있을 때는 괜찮은데 걸음만 걸으면 흉통이 생겨 요혈과 오치방을 써 보았지만 전혀 변화가 없었다. 원기 부족으로 보고 기본방 A1·5·6·8·12·16·19·33에 서암뜸을 6개월간 뜨고 나니 흉통이 완전하게 해소되었다. (29)류머티즘 관절염으로 변형된 손가락 정상 회복 윤모 회원은 류머티즘 관절염으로 오랫동안 병원 치료를 했지만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없을 뿐더러 약으로 인한 부작용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던 중 서암뜸을 접하게 되었다. 류머티즘 관절염은 원래 환부에 직접 자극을 하거나 뜸을 뜨면 안 된다고 되어 있지만, 윤 회원은 그런 것을 모른 채 변형된 손가락 환부에 직접 출혈을 시켰다. 출혈 부위에서는 걸쭉한 혈액이 뭉클뭉클 솟았고, 출혈을 시킨 곳에 직접 서암뜸을 뜨기 시작했다. 기본방 A1·5·6·8·12·16·19·33과 변형된 부위에 직접 서암뜸을 떠 3개월이 지난 지금은 변형되었던 모양까지도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이상은 「월간 서금요법」 2009년 6월호에 게재한 내용임.> (30)서암뜸 꾸준히 떠 ‘자연유산’ 막아 박모 회원의 조카딸이 임신을 했는데 유산 기미가 있어 하혈을 하였다. 병원에서는 절대 안정밖에 방법이 없다고 해서 친정에 와서 지내고 있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박 회원은 조카딸에게 서암뜸을 떠 보자고 권유했다. 박 회원의 조카딸에게 서암뜸을 A1~A8(A1에 1장, A3에 2장, A6·8에 3장)과 A12·33, K9, F6을 매일 시간나는 대로 뜨게 했다. 꾸준히 서암뜸을 뜨던 어느 날, 열감이 위로 올라와서 화장실에 가 보니, 그때부터 하혈이 멈추었다. 양의학으로는 대처 방법이 없었던 그 상태에서 꾸준히 손에 서암뜸을 떴을 뿐인데 유산 기미가 없어졌고, 성공적으로 자연분만을 하였다. 현재 그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돼 학교생활을 잘 하고 있다. (31)항암치료 후유증 해소에 좋은 서암뜸 한 친정 엄마가 결혼한 지 3년 만에 잇몸뼈에 골육종이 생긴 딸(31살)을 데리고 사무실을 찾아왔다. 꽤 어두운 표정으로 들어왔던 기억이 난다. 항암치료를 6차례 받아 머리털이 다 빠져서 모자를 썼고, 얼굴은 무척 까맸다. 집이 부천이어서 일주일에 2번 와서 음양맥상 대로 오른쪽엔 심정방과 상응점 A26에, 왼쪽은 간승방과 비정방 A26에 금수지침으로 자극했다. 그리고 집에서는 서암뜸을 A1~A12(2열 종대로 뜸), A24·26·30, K9, F5·9에 하루 5~6장 이상 뜨게 했다. 기특하게도 서금요법을 응용하라는 대로 6개월간 꾸준히 뜸을 뜬 후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은 결과 좋아지고 있다고 했단다. 그 후 올 때마다 코 끝에서 생기가 보이고, 얼굴이 뽀얗게 되는 것을 보고 나을 거라는 확신이 섰다. 2개월 후 진단 결과 100% 회복됐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주었다. 이제는 3년 차 신혼부부이니 예쁜 아기를 갖기 위해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서금요법을 배우고 있다. <다음호에 계속>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