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판릭스-IPV 콤보백신 사진콘테스트 성료

GSK “소비자대상 콤보백신 장점 쉽게 전달”

  
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은 인판릭스-IPV 콤보백신의 ‘뽀뽀뽀 예쁜 아기 포토 콘테스트’가 약 900여명이 지원하고, 누적 방문자 1만5000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월8일부터 11월16일까지 한 달여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인판릭스-IPV ‘뽀뽀뽀(4·4·4)캠페인’의 일환으로 콤보백신의 장점과 영·유아기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인판릭스-IPV 콤보백신 접종연령인 생후 2개월~만6세 건강한 남녀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콘테스트는 제품 홍보모델 박민하 양이 직접 심사를 진행해 더욱 주목 받았다.

인판릭스-IPV 마케팅 담당자 양유진 BM은 “콘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모든 참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선발된 아기모델과 박민하 양의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이 인판릭스-IPV 콤보백신의 장점을 쉽게 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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