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개선제 ‘헤파멜즈 겔’ 내달 3일 첫선

한화제약 약국통해 출시

  
한화제약(대표 김경락)이 현대인의 간 건강을 위한 간 해독왕 ‘헤파멜즈 겔’을 내달 3일부터 약국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100년 전통의 독일 멀츠사의 오리지널 제품인 ‘헤파멜즈 겔’은 엘-아스파라긴산-엘-오르니친을 주성분으로 간경변, 만성간염 등 심한 간장질환에서 나타나는 고암모니아혈중 치료에 효과를 보인다.

특히 헤파멜즈 겔은 국내 최고의 고함량(3000㎎) 제품으로 간기능을 정상화시켜주는 성분과 간의 독성을 제거해주는 성분이 조화롭게 함유돼 있어 만성적으로 지쳐있는 현대인들의 간기능 개선으로 일상에서 활력 증강을 위한 최적의 제품이라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헤파멜즈는 L-아스파라긴산-L-오르니친 단일제제로 체내의 독소를 빠르게 제거할 뿐만 아니라 숙취해소와 에너지대사 촉진 등 다양한 간질환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득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