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상식은 국내 프로야구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활약 중인 선수, 아마추어 선수까지 포함하는 대축제 장이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2009년부터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해 올해로 4년째를 맞는 국내 유일의 제약사 주최 야구축제다. 그간 김상현(2009년), 이대호(2010년), 윤석민(2011년) 등 걸출한 스타플레이어들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부터는 MBC스포츠플러스의 야구전문 프로그램 ‘베이스볼 투나잇 야’에서도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수상자들을 보도해 그 권위와 품격을 한층 더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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