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증패 부착은 지난달 16일,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하는 ‘제5회 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인증제’에서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유명 호텔 및 백화점 등을 제치고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함에 따른 것이다. 강동경희대병원은 1・2차 현지실사 결과, 평소에 환자 및 내원객을 위한 안전시설 관리를 철저히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받았다. 이어 9월에는 우수사례 발표회에 참가해 병원의 차별화된 안전관리 사례를 알렸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