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장비로 시술 부위를 절개하지 않은 채 영상장치를 통해 치료 부위를 보면서 목표 부위에만 선택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더블로는 태국과 홍콩 등 아시아는 물론 중동, 유럽 등에서 명품 미용의료기기로 인식돼 높은 판매 성과를 달성했다. 해외에 70여대가 수출되고 국내에서 130여대가 팔리는 등 단기간 내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 이진우 대표는 “더블로를 이용하는 병원과 시술을 경험한 소비자들은 시술효과에 대해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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