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정으로 두 단체의 소속 회원은 건국대병원에서 외래 진료, 암 검사 등 각종 검진 및 치료를 받거나 입원을 할 경우 외국인수가가 아닌 건강보험수가 100%로 이용할 수 있다. 종합검진비도 20% 할인되며 진료를 위해 The classic 500을 이용할 경우 객실료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 협약기간은 1년이다. 한편,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는 정회원 150명, 일반회원 3만5000명의 미국내 최대 경제단체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