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촬영에서 이민정 씨는‘생활 속 친구 케어가글’ 컨셉트로 다양한 모습의 광고화보 500여장을 사진에 담았다. 촬영은 환절기 감기예방과 황사철 입 속 세균관리, 충치예방, 치과 치료 후 살균소독 등 일상에서 케어가글을 사용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박노석 홍보이사는 “이민정 씨의 밝고 산뜻한 이미지를 강조해 케어가글의 상쾌함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약국에서만 판매되는 일반의약품인 케어가글은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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