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 ‘온돌이야기’ CJ오쇼핑 론칭

기능 UP·세련된 디자인 특징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의 프리미엄 소프트 온돌매트 ‘온돌이야기’가 14일 CJ오쇼핑에서 단독 론칭했다.

‘솔고 온돌이야기’는 숯의 발열방식을 과학화해 한국 전통 온돌을 그대로 구현한 국내 유일의 스마트탄소발열시스템의 소프트 온돌 매트로 2008년 첫 출시했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기열선 방식이 아닌 숯 성분의 탄소발열체로 스스로 최고 온도를 제어하는 반도체 기능이 내장된 신개념 발열체다.

전기열선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전자파로부터 안심할 수 있으며, 온도조절기가 고장이 나도 최고 온도를 제어하는 SR(자기제어) 시스템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과열과 화재, 화상으로부터 안전하다.

CJ오쇼핑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온돌이야기’는 기존의 제품보다 한층 더 따뜻한 온열감, 항균성, 내구성, 안전성, 쿠션감 등의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

솔고바이오메디칼 측은 “그동안 39년간 병원에서 수술하는 환자들을 위한 수술기구, 임플란트 제조를 하면서 건강관리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꼈다.

솔고의 공학연구소는 체온관리, 한방온열 국책연구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온돌이야기 프리미엄’ 매트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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