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킴은 척추장애를 딛고 희망을 그리는 화가로 미국, 독일, 스위스, 네덜란드 등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국제적인 화가로서의 꿈을 이뤘다. 미술을 통한 심리치료와 한미척추장애인재단을 설립해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한국마이팜제약과 함께 하는 스포츠닥터스는 의사들(회장 최광호, 초이스피부과)이 모여서 스포츠 스타들(회장 황영조), 연예계 스타들(회장 정준호)과 함께 ‘꿈이 있는 자에겐 희망을, 소외된 자에겐 나눔을’ 실천하고자, 국내외 의료봉사활동과 스포츠꿈나무들을 후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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