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명수 115주년 기념 패키지’ 디자인은 예부터 귀중품 등을 보관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가구 반닫이를 모티브로 했다. 이는 가정상비약으로서 가치를 표현하고, 전통가구를 형상화함으로써 최장수 브랜드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신약이라는 역사와 전통성을 나타낸 것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에 발매되는 활명수 115주년 기념 패키지는 오랜 세월 동안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한 활명수 고유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된 것이다”며 “대한민국 최초의 신약 활명수가 발매하는 최초의 특별 디자인 패키지로서 큰 의미를 가진다”라고 강조했다. ‘활명수 115주년 기념 패키지’는 까스활명수-큐 10개들이 박스이며, 9월 말부터 한 달간 약국에 공급될 예정이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