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코프는 2011년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은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가생산성대상은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향상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알피코프는 국내 연질캡슐 의약품 생산 선도기업으로 모든 공정에 최신 정보를 접목,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제조업의 핵심역량 강화를 통해 최근 3년간 20% 이상 매출이 성장했다. 알피코프 측은 “연집캡슐 생산 및 개발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술 역량을 개발, 제약산업 OEM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