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단은 서울대병원 및 서울아산병원의 의료현장을 탐방하고, 한미약품을 방문해 첨단 연구장비와 시설, 의약품생산 공정, R&D 전략 등을 참관했다. 특히, 방문단은 한미약품 창업주인 임성기 회장이 직접 설명한 북경한미약품중심의 글로벌 R&D 네트워크 전략에 깊은 공감의 뜻을 나타냈다. 방문단 일원인 안휘아동병원 진위랜(金玉連) 원장은 “중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한국의 제약회사가 북경한미약품”이라며 “한미약품의 기술력과 R&D 비전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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