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유진 인판릭스-IPV 마케팅담당자 BM은 “현재 낮은 접종률을 보이는 4세 이후 추가예방접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DTaP(디티피백신)과 IPV(폴리오백신)의 추가접종 연령대(만4~6세)인 박민하 양을 홍보모델로 위촉했다”고 선정이유를 설명했다. 박민하 양은 건강하고 똑똑한 이미지로 최근 엄마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아역스타 중 한 명으로 엄마들의 예방접종 관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GSK 백신사업부 마가렛 럼프 상무는 “인판릭스-IPV가 올해부터 국가지원필수예방접종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많은 영·유아 엄마들이 모르고 있어 안타깝다”며 “예쁘고 건강한 이미지의 박민하 양을 통해 엄마들이 예방접종에 관심을 기울이고 인판릭스-IPV 콤보백신을 ‘민하백신’으로 기억하고 찾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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