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제약 실명질환치료제 점자표기

환자불편·오용가능성 사전차단

  
태준제약(대표 이태영, 이준엽)은 7월부터 실명질환 대상 치료제 패키지 전면에 점자를 표기해 환자의 불편과 오용가능성을 없애기로 했다고 밝혔다.

태준제약은 국민의 눈 건강을 위한 치료제 개발, 사회공헌활동, 점자 패키지 개선 등을 통해 실명이 진행되는 환자의 질병을 치료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안과전문회사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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