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옥수수가족환경캠프’ 성료

환경보전·가족사랑 자리매김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에서 매년 초등학생 가족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옥수수가족환경캠프’가 환경을 지키고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키워가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옥수수가족환경캠프를 충남 홍성소재 문당환경농업교육마을에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응모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25가족과 1박2일 동안 함께한 이번 캠프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환경과 가족 사랑을 일깨우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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