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온열(108)-'서금요법' 건강증진위한 첫걸음

'황토서암뜸'항암 부작용, 복수 찬 증상 해소
'군왕매생이, 서암발지압판' 뇌경색 후유증 완화

(20)유방암 수술 후 항암 부작용 해소
서울에 사는 김모(여ㆍ68) 회원은 유방암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받았다. 머리카락은 다 빠지고 속은 울렁거려 식사를 제대로 할 수 없었고, 피부는 옅은 검은색 비닐을 코팅해 놓은 것처럼 반질거렸다. 얼굴에선 웃음기를 찾아볼 수 없었고 피로한 기색이 역력했다.
황토서암뜸을 열심히 뜨면 부작용 증상이 사라진다는 설명을 해 주면서 뜸 뜨는 방법을 가르쳐 줬다. 처음에는 뜨겁다며 달갑게 받아들이지 않아 2~3장 정도로 시작했다.
일단 뜸을 뜨자 속이 편안해지는 것을 체험하면서 뜸의 장수가 늘어났고, 하루 2~3시간을 뜨는데도 오히려 기뻐했다.
한 달이 조금 넘으면서 피부는 환한 빛이 나고, 처음으로 웃는 얼굴을 보게 됐다. 항암치료를 받게 되면 이틀은 꼼짝도 못했는데, 이제는 바로 활동할 수 있다며 몇 번이고 고맙다는 인사를 했다.
지금은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고 서금요법으로 건강을 관리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21)담도암 수술 후, 복수 찬 증상 해소
사업을 하던 최모(남ㆍ62) 회원은 많은 스트레스가 원인이 돼 어지럼증과 가려움증이 심했다. 병원 검진 결과 담도암이라는 판명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1년 반이 지난 어느 날 그의 부인이 찾아왔다. 남편이 수술 후 명상 수련법, 식이요법, 전래의학의 항암치료법 등 좋다는 것은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해 봤지만 증상이 악화됐다고 했다. 그래서 한·양방 병원에 입원했는데 복수가 찬다며, 그걸 보면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악화되는 것 같아 불안하다고 도움을 청해 왔다.
방문해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병세가 나빠 거동하기 힘든 상태였다. 숨이 차서 제대로 걸을 수 없고, 복수가 찰까봐 과일이나 물을 먹는 것조차 겁이 난다고 했다. 고통으로 잠을 못 이루는 것은 물론이었다.
복부 전체가 손을 댈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있어 복진을 통한 삼일체형 분별은 어려웠다. 운기체형을 보니 우 토화태과(비승ㆍ소장허) 음실증, 좌 토목불급(비허ㆍ담허) 양실증이었다. 면역력에 대해 설명한 다음, 하루에 한 통씩 황토서암뜸을 뜨라고 말했다. 날마다 한 통 이상씩 뜨기를 한 달 정도 하니 복수가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고, 하루 100미터 정도 걷는 것에서 30분 정도 걷기가 가능해졌다. 2주 후에는 가벼운 등산을 시작할 수 있었고, 3개월이 지난 지금은 친구들도 만나러 다니며 조금씩 적응 훈련을 쌓고 있다.
황토서암뜸 뜨기를 꾸준히 하면 회복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지금도 날마다 한 통 이상씩 뜨고 있다.

(22)뇌경색 후유증 완화
당뇨 합병증으로 2003년 4월에 뇌경색이 온 62세 남자 회원의 사례다. 발병한 이후로 서금건강법으로 열심히 건강관리를 해 왼손목 마비, 왼쪽 가슴경련, 왼 손가락 저림, 고혈압 등의 증상들이 거의 해소되고 있었다. 남아 있는 후유증은 잠자고 아침에 일어날 때 양 다리가 미세하게 떨리고, 하루에도 수차례 항문 주위에 마치 에어콘을 세게 틀어 놓은 것처럼 강한 냉기가 2~3초 정도 머물다 지나가는 것이었다.
이 회원의 운기체형은 우 금토태과(폐승·위허), 좌 금토불급(폐허·위승)이고, 삼일체형은 우 음실증, 좌 신실증이며, 맥상은 우 촌구3성평맥(비승), 좌 촌구2성평맥(신승)으로 나왔다.
식후 3번 군왕매생이를 먹고(2006년 8월부터) 식후 30분에 30분씩 하루 3차례 발지압판 운동을 하도록 했다. 평인지맥을 위해 모든 자극 후에 5~10분을 더 밟게 했더니 반응이 아주 좋았다.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2008년 여름에 나타났다. 하루에 수차례씩 돌던 냉기 횟수가 점점 줄어들더니 지금은 완전히 해소됐고 양 다리의 미세한 떨림도 없어졌다.
건강증진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군왕매생이를 먹고 황토서암뜸 뜨고 서암발지압판 운동에 여념이 없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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