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양성 앞장”

베링거 파마톤 G115 장학금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더크 밴 니커크)과 서울장학재단(이사장 이경희)은 지난 18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대회의실에서 파마톤? G115?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선정된 10명의 대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파마톤? G115?장학금은 종합영양제 파마톤?에 함유된 표준화된 인삼성분인 G115?에 착안해 글로벌(Global) 인재로 성장할 역량을 가진 우수한 학생 1명에게 15일 동안 해외 유명 대학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장학생 선발을 위해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4월 서울장학재단과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서울장학재단은 대학별로 학생들을 추천 받아, 서류심사와 해외 대학 탐방 계획서 발표 등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쳤다.

서울장학재단 이경희 이사장은 “파마톤? G115?장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인재 발굴과 지원이 절실한 사회적 상황에서 우수 글로벌 인재양성이라는 목적을 갖고 뜻을 함께 해주신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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