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2009년부터 가정1리, 2리 그리고 3리 어르신과 남면 면사무소 직원을 매년 초청해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조촐한 행사로 진행돼 이제는 정기적인 행사로 발전되고 있다. 한화제약 관계자는 “회사 경영이념 실천의 일환으로 지속 전개되고 있는 ‘사랑·건강·행복추구’를 위해 회사 가족,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 청소년 등 가족 사랑이 필요한 작은 것부터 실천,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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