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프로페시아팀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어린이 탈모환자들의 치료를 위한 재정 지원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기념하며, 소아 탈모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사내 직원들과 뜻을 모아 진행하게 됐다. 김민정 피부과팀장은 “탈모로 마음의 상처를 받는 아이들에게 치료의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프로페시아팀은 소아 탈모환아들을 비롯해 탈모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탈모극복의 희망과 올바른 치료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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