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증상으로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 봤을 것이고 간단히 낫는 병으로 지나쳐 버리기 쉬우나 원인은 상당히 복잡하고 개선이 쉽지 않다. 오늘은 갱년기 여성들의 허혈성 두통에서 벗어난 두 가지 사례를 보기로 하자. 첫 번째 사례로 전두통 개선 사례이다. 늘 머리가 무겁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47세 갱년기 여성이다. ·삼일체형 : 좌우-신승 ·운기체형 : 좌-위실맥, 우-소장실맥 ·치방 금수지침을 자오유주 개혈 후 좌우 심정방, 기본방, K9 좌측 심정방을 꽂자마자 그 자리에서 좌측 눈이 밝아지고 좌측 머리가 개운해지더니, 우측 심정방을 꽂자마자 그 자리에서 우측 눈이 밝아지고 우측 머리가 개운해져 통증이 사라졌다. 현재 소화장애 극복을 위해 군왕Ⅰ과 뜸을 병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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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을 보이는 질환 중 가장 강력한 통증을 수반하며 진통제에 반응을 보이지 않아 응급실 신세를 지기도 하고 장기화시 진통제 등 습관성 약물 복용으로 위장장애를 동반하게 되는 질환으로 가족력 있으며 사무직, 노동자, 갱년기 여성에게 다발한다. 48세 갱년기 여성으로 7개월 전 자궁근종 제거술 주증상 좌 편두통(3-4개월 이상)으로 일상생활에 지장, 숙면이 어려움 ·삼일체형 : 좌우-신실 ·음양맥상 : 좌-담실맥, 우-위실맥 ·치방 담기정혈, M1·2·3·4·5, E8, 2, B24, A30 담사법, 심보법을 PEM, 서암침봉으로 40여 분간 반복 간헐 자극 해주자 두통이 가벼워졌다. 다음날 아침 숙면을 취했고 두통이 사라져 살 것 같다고 전화가 왔다. 이환자의 경우 갱년기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극심한 위장장애 및 혈액순환장애를 동반해 심정방, 비정방 등을 이용하고 군왕Ⅰ을 복용하고 있으며 뜸을 같이 뜨고 있고 편두통은 거의 사라진 상태이다. 두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갱년기 여성군의 혈액순환장애로 인한 두통, 소화기장애, 눈이 침침한 것 등 심허증상에서 생기는 증상들이 PEM, 금수지침 등을 이용한 오사처방과 군왕Ⅰ, 뜸요법으로 확연히 개선되는 것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두통은 장부 관련성 때문에 서금요법으로 개선이 잘 되는 편이지만 오랜 자극에도 잘 개선이 되지 않는 두통의 경우는 원인이 다른 곳에 있을 수 있으므로 꼭 전문가에게 진단받도록 상담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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