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백병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

  
해운대백병원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2∼3일 투병 중인 환우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며 건강 회복 의지를 북돋는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를 열었다.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에는 환우와 가족, 의료진, 인제대 디자인 학부생들을 비롯해 세계 각지의 자원봉사자가 참여, 함께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통해 소통과 희망의 시간을 나눴다.

해운대백병원은 음악회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어 환우와 보호자들에게 마음의 위안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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