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목동야구장서 ‘마데카솔 Day’ 성료

  
국가대표 리틀야구팀 지원 등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28일 서울 목동 야구장에서 ‘동국제약 마데카솔 Day’ 행사를 진행했다.

최근 동국제약이 혁신형 제약사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목동구장에서 동국제약 임직원과 거래처, 관계사 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펼쳐졌다.

구득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