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수혜자는 약 1800명이었고, 해마다 수지침봉사 부스를 알고 오는 사람들도 많았고, 처음 왔다가 좋은 효과를 알고 3일간 계속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 중에는 다수의 외국인들도 있었는데 어느 루마니아인(의료복지 관계자)은 “코와 뒷목이 답답해서 수지침 시술을 받아보니 너무 좋다며 루마니아에 수지침을 보급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5일에는 부산 MBC ‘투데이 부산’ 프로에 수지회원들이 인터뷰하는 모습과 시술 봉사하는 장면들이 방영돼 화제가 됐다. 수혜자들 중 노년층은 대부분 관절통·요통과 경항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는데 수지침뿐만 아니라 서금요법(아큐빔Ⅲ·압진봉·서암봉·서암뜸) 등 다양한 기구로 자극해 주니 대부분의 수혜자들이 증상이 호전돼 기뻐했다. 김 지회장은 “3일간 고생한 회원들의 노고 덕분에 수지침·서금요법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아주 큰 성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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