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광진경찰서 주폭 척결 협약

  
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양정현)과 서울 광진경찰서(서장 홍영화)는 11일 서울 광진경찰서에서 주폭(酒暴)척결과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 함께 힘쓰겠다는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건국대학교병원은 상습 주취자에 대한 치료와 재활에 더욱 힘쓰고, 병원에 주폭(酒暴)척결을 위한 홍보물을 게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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