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유방암으로 인한 유방절제 수술 후 유방상실에 대한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환자들에게 유방재건 수술을 지원함으로써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되찾아 주고, 더 나아가 삶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고자 하는 한국엘러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국엘러간 메디컬 에스테틱스 사업부의 최호진 전무는 “한국엘러간은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더 아름다운’ 캠페인은 의사와 환자의 잠재적인 삶의 가치를 향상시키고자 하는 엘러간의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한 한국엘러간의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혜 여성들이 암투병 이전에 누렸던 삶의 질을 되찾고, 자신의 외모에 있어 자신감을 회복해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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