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9년째 아큐-첵의 브랜드 모델로 로슈진단과 인연을 맺어온 노주현 씨는 TV 광고에서도 메인 모델로 출연해 ‘당뇨는 체크, 체크는 아큐 첵’ 등의 친숙한 카피를 남긴 바 있다. 당뇨관리사업부 최광연 상무는“청춘불패, 비타민 등을 비롯한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노주현 씨의 ‘건강하고 유쾌한 영원한 청춘’의 이미지는 제품 컨셉트와 잘 맞으며 아큐-첵의 모델로 장기간 활동해오며 회사와도 깊은 신뢰를 쌓아왔다”고 모델 재계약 이유를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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