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55년생 3급~고공단국장급 8명

오는 6월말 간부진 인사에 어떤 영향...향배 주목
"영전 또는 명퇴 희비 교차 할 듯"

오는 6월말 상반기 간부진에 대한 국세청 인사는 이현동 국세청장(사진 가운데)의 마지막 인사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현동 청장은 최근 간부회의 등을 통해 6월말 간부진에 대한 인사를 단행할 것임을 예고한 바 있다.<사진은 이현동 국세청장이 지난해 9월 국회 기재위 국감에서 답변을 하고 있는 장면.>   
▲ 오는 6월말 상반기 간부진에 대한 국세청 인사는 이현동 국세청장(사진 가운데)의 마지막 인사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현동 청장은 최근 간부회의 등을 통해 6월말 간부진에 대한 인사를 단행할 것임을 예고한 바 있다.<사진은 이현동 국세청장이 지난해 9월 국회 기재위 국감에서 답변을 하고 있는 장면.> 
  
◇...오는 6월말 상반기 국세청 간부진 인사를 앞두고 이현동 국세청장의 사실상 마지막 인사가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55년생 3급 부이사관급과 고공단 국장급 관리자는 약 8명선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들 55년생 고위 간부진은 다가올 인사에서 고공단 가급(1급) 또는 지방청장-국장급(나급) 등으로 영전할 가능성과, 또 후진을 위해 용퇴할 가능성 등을 놓고 인사상 희비가 엇갈릴 소지가 다분하다는 주장이 세정가에 회자되고 있다.

국세청 상반기 인사는 올해 대선을 앞두고 있어 6월말 이후엔 사실상 인사가 동결되는 등 물리적으로 고위직 인사를 단행할 수가 없는 상황이 전개될 공산이 크다. 다만, 연말연초의 경우 서장급에 대한 인사는 정권인수위 등의 허가하에 인사를 단행할 수는 있다는 게 종전의 관행이기도 하다.

한편 국세청 빅4(차장-서울-중부-부산청장 등)를 비롯한 간부진 인사에 대한 하마평과 1급 승진후보 등에 대한 승진 등에 대한 인사는 이달 말에서 6월초경에 그 윤곽이 어느 정도 가시화 될 전망이다.

■ 국세청 55년생 3급 및 고공단 국장급(가-나급) 명단

▲김문수 국세청 차장(경남. 행시25회)
▲박차석 대전청장(경남. 행시28회)
▲서국환 광주청장(전남. 일반승진)
▲하종화 대구청장(경북. 일반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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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종 중부청 조사1국장(전남. 일반승진)
▲신재국 중부청 조사3국장(경기. 일반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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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섭 국세청 감찰과장(경북. 일반승진)
▲황재윤 국세청 심사1과장(경북. 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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