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에서는 전통적으로 복지위원장은 야당에서 맡아왔던 점을 감안, 민주당의 몫으로 돌아갈 공산이 크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그럴 경우 민주당에서 양승조 의원을 선두로 주승용-이낙연 의원 등이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대선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복지분야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어 복지위원장이 새누리당 몫으로 귀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종전 18대 복지위원장에는 야당인 자유선진당에서 맡아 전반기에는 변웅전 의원이 하반기에는 이재선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었다. 한편 19대 국회 본회의는 오는 6월5일 첫 회의가 열릴 예정인데, 이 날 국회의장과 부의장 등 각 상임위 위원장이 확정될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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