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등 11개 기업과 독거노인 사랑잇기

복지부, 홀로사는 어르신에게 민간 참여형 독거노인 돌봄사업
연말까지 70개 기업 참여 활성화

보건복지부는 지난 11일 발표한 ‘독거노인 종합지원대책’을 계기로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을 더욱 확대(12월말 : 70개기업까지 추진)해,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적 돌봄문화를 확산·정착해 나갈 계획이다.   
▲ 보건복지부는 지난 11일 발표한 ‘독거노인 종합지원대책’을 계기로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을 더욱 확대(12월말 : 70개기업까지 추진)해,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적 돌봄문화를 확산·정착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가 홀로사는 독거노인에 대한 참사랑 실천이 활성화 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 임채민)는 오는 18일(금) 오전 11시,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KB국민카드,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등 11기업과 ‘독거노인 사랑잇기’ 제4차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독거노인 사랑잇기’란 홀로사는 어르신에게 민-관에서 운영하는 콜센터 상담원이 1:1 안부전화(일명 ‘사랑잇는 전화’)를 드리고, 자원봉사자가 방문해 보살펴 드리는(일명 ‘마음잇는 봉사’) “민간참여형 독거노인 돌봄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0년 12월 16일 1차 협약을 시작으로 현재 40개기업이 35천여명의 어르신께 안부전화를 드리고, 10만여명의 어르신 댁을 방문하고 있다.

이번 4차 업무협약에 참여하는 기업은 코원에너지서비스 SK E&S, 미래에셋생명보험(주), (주)유니에스, (주)KB국민카드, (주)스탠다드차타드은행, A+그룹, 라이나생명보험(주), 일동후디스(주), (주)락앤락, 한화손해보험(주), (주)엠아이에셋 등 11개 기업이다.

(주)KB국민카드, (주)스탠다드차타드은행, 라이나생명보험(주), (주)락앤락, 코원에너지서비스 SK E&S, (주)엠아이에셋 등은 이번 협약식 이전부터 ‘가스차단기 무료설치’, ‘백내장 수술 및 약값지원’, ‘독거노인 여행경비 지원’ 등 독거노인에 대한 봉사 및 후원금품 지원활동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지속적인 사업 참여의사를 표명했다.

이 밖에 기업들도 자원봉사자와의 결연활동, 후원금품 지원 및 품위있는 장례수행 지원 등 다양한 후원활동을 약속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1일 발표한 ‘독거노인 종합지원대책’을 계기로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을 더욱 확대(12월말 : 70개기업까지 추진)해,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적 돌봄문화를 확산·정착해 나갈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정부의 지원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항상 곁에 있는 이웃과 사회의 독거노인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다” 라며, 1년 반도 채 안돼 이런 성과(51개기업, 50,000여명에게 안부전화)가 있는 것을 보면,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단체의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사업 참여 문의 :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1661-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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