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난 2일에는 이웃사랑 바자회를, 5월 5일에는 어린이 날을 맞이해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몸 튼튼, 키 쑥쑥’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200여명의 키와 성장에 대하여 상담을 실시하였다. 송경원 병원장은 “강동성심병원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의 역할 뿐만 아니라 행복한 가정, 함께하는 가정을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면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환자를 가족처럼 여기는 병원의 작은 배려에 환자들은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 위로가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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