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은선 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21년이란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생물학적 제제 생산의 기틀을 마련하고, 보령 아이맘셀뱅크를 통하여 본격적인 제대혈 사업에 착수하는 등 기술집약적 첨단 의약기업으로서 그 면모를 갖춰 오고 있다”고 격려하고 “치료백신 사업, 바이오 의약품, 유전체정보 산업 등 새로운 영역으로의 진입을 통해 첨단 바이오기업으로서 그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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