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틴엘 금연수첩’ 어플리케이션은 본인의 금연 실천 상황을 기록한 금연 일기를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와 연동될 수 있도록 해 지인들과 실시간으로 내용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금연자가 주변인들에게 본인의 금연 사실 및 의지를 알리고, 꾸준히 실천을 격려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 지인들끼리 금연을 함께 결심한 경우, 서로 상황을 손쉽게 점검해 줄 수 있어 금연의 성공을 돕는다. 니코틴엘 마케팅 담당 유은하 BM은 “금연은 혼자 하는 것보다 약사 등 전문가나 주변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으로 실천하면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며 “SNS를 통해 일상생활을 공유하는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니코틴엘 금연수첩’을 통해 금연을 결심한 사람들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성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