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GSK와 부산벧엘 행복한홈스쿨 결연은 서울 네 곳과 경북 경산에 이어 여섯 번째, 별빛학교로는 세 번째다. GSK는 전사적인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지난 2009년부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회사의 매칭펀드로 이뤄지는 Happy Smile Fund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GSK와 결연을 맺은 ‘행복한홈스쿨’ 소속 아동에게 지원된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