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 ‘악연상’ 시상식 거행

윤리강령 준수한 약사회원 대상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28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제41회 약연상(藥硏賞)’ 시상을 했다.

이 상은 한독약품이 대한약사회와 공동으로 제정한 것으로,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준수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한독약품은 ‘제41회 약연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재농(경기지부), 노영옥(광주지부), 류지영(대구지부), 박찬수(서울지부), 이종원(경남지부), 임영식(서울지부), 지성배(강원지부) 등 총 7명의 약사에게 약연탑 트로피와 금메달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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