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사에서 배상철 원장은 “나날이 변화는 의료환경에서 국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들과 임상질환에 대한 미래지향적인 시간을 나누고자 연수강좌를 개최했다”며, “이번 강좌에서는 의료환경의 변화에 발맞추고자 류마티스 질환에 사용되는 약물을 총망라해 중요한 부작용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 다양한 임상상황에 이들 약물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배 원장은 또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올해로 개원 14주년을 맞게 되는데, 늘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지역사회 개원의 선생님, 동문 선생님, 그리고 각 분양에서 활동하고 계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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