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일동제약은 현재 저분자신약, 천연물신약, 바이오신약, 개량신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내성균감염증, 종양, 비만, 알츠하이머병 등을 표적으로 하는 신약개발 연구과제들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항암·비만치료제 집중 저분자신약 분야에서는 항생제와 항암제, 그리고 비만치료제가 대표적인 연구과제다.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지식경제부 차세대 신기술개발사업 및 바이오의료기기산업원천기술개발 사업과제로 추진된 ‘세균의 펩타이드 합성경로 제어에 의한 난치성 감염증 치료제 개발’로 도출된 신약후보물질 IDP-73152는 슈퍼박테리아라고 칭해지는 MRSA, VRE, PRSN 등의 난치성 감염증의 동물 모델에서 높은 치료율을 나타내는 등 글로벌 신약으로서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올해 임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또 임상에서 치료 만족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알려진 항암제 분야 개발과제는 기존 카이네이즈 저해제의 단점을 보완해 보다 넓은 항암스펙트럼을 갖는 표적지향 항암제와 암전이 억제제 그리고 지능형 세포독성 항암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 도출된 후보물질에 대해서는 2013년 임상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만치료제 개발 과제의 경우 기존 식욕억제제, 지방흡수억제제와 차별화된 우수한 체중감소 효과와 혈당 강하효과를 보이는 선도물질을 도출하는데 성공했으며, 비임상시험을 거쳐 2014년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한다. 천연물신약 분야에 있어서는 항바이러스제, 비만치료제, 치매치료제 등의 후보물질에 대한 비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이중 비만치료제는 올해 임상시험에 진입할 계획이다. 차세대 감염증치료제 기대 어려운 국내외 제약환경 속에서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신약 연구가 미진했던 난치성 감염증 치료제 개발에 대한 일동제약의 집념은 2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90년대 초부터 국가선도 기술개발 연구과제로 수행한 세팔로스포린계 항생물질(IDC-7181) 개발 연구를 시작으로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지식경제부 사업과제로 추진된 ‘세균의 펩타이드 합성경로 제어에 의한 난치성 감염증 치료제 개발(IDP-73152)’, 충북지역 산업기술 개발과제인‘NK세포 활성화를 통한 범용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등이 대표적이다. 이중에서도 세균의 펩타이드 합성경로 저해를 통한 치료제인 PDF((Peptide deformylase) 저해제는 각종 항생제 내성 균주에 탁월한 효능을 보여 차세대 감염증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는 글로벌 신약 후보다. 지난 10여년간 GSK, 노바티스 등 글로벌 제약사들이 개발하고 있는 임상후보물질 등과 비교해도 일동제약의 IDP-73152는 보다 강력한 항균활성 및 치료 효능을 보이며 독성연구에 있어서도 우수한 안전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밖에 바이오신약으로는 제넥신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지속형 당뇨치료제‘GLP-1 융합 단백질 GX-G6’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최고의 합성 기술력을 바탕으로 원료의약품 국산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일동제약은 다수의 원료의약품 개발에 성공, 제품발매는 물론 원료 수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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