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 2011년 QI & CP 경진대회 성료

신생아실 및 신경과 대상 수상.

고대안암병원(원장 박승하)이 2011년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했던 성과들이 발표됐다.

고대 안암병원은 지난 2일 대강당에서 '2011년 QI & CP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한 성과를 보인 부서들을 포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교직원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실제 진료과정에 도입함으로서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실시되었으며, 200여명의 교직원과 보직자들이 참석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경진대회에는 ▲QI 구연발표 Ⅰ, Ⅱ ▲CP 구연발표 ▲CQI 우수사례발표 등 총 4가지 부분, 총 14팀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실천해온 QI & CP 실천사례들을 발표했으며, 동시에 포스터와 지면을 통한 발표도 이루어졌다.

박승하 원장은 "각 부서마다 활발한 QI 및 CP 활동이 이루어졌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QI 및 CP 활동은 특정부서나 특정팀이 아닌 전교직원이 모두 참여해야만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발표되는 다양한 제안과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더 많은 영역으로 확대시키고 모두가 참여하여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QI부분 대상에는 신생아실과 신생아중환자실의 'NICU 병상 가동율 증진을 위한 개선활동' ▲CP부분 대상에 신경과과의 '특발성 파킨슨 진단과정의 CP 개발'이 선정되어, 상장과 상금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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